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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게임3

[게임리뷰] 10. 미니크아 - 아이디가 없을 때 간편하게 즐기자! 안녕하세요. 달별이입니다. 오늘 리뷰해볼 게임은 플래시 게임인데요.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즐기고 싶은데 이제 아이디가 없다! 할 때 하면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PVP는 못하지만 컴퓨터와의 뜨거운 승부를 할 수 있는 게임! 바로 미니 크아입니다! 메인 화면과 게임 방법입니다. 일반 크아와 비슷하게 화살표 키로 움직이고 스페이스바로 물풍선을 놓는데요. 특이한 점은 아이템이 1,2,3번에 각각 있습니다. 1번에는 거북이를 해적 거북이로 진화시켜주는 통조림, 2번에는 물풍선에서 탈출할 수 있게 해주는 바늘, 3번에는 배리어 같은 실드가 있습니다. 적절하게 이용해서 스테이지를 깨는 것이 중요한 게임이죠. 1탄은 빌리지 맵입니다. 미니 크아가 좋은 점이 각 맵마다의 배경 음악이 그대로 나오는데 들을수록 추억이.. 2021. 8. 16.
[게임리뷰] 5. 공 튀기기 & 후레쉬 맨 - 생각보다 어려운 플레시 게임들 안녕하세요 달별이입니다. 오늘은 어떤 게임을 리뷰해볼까 생각하다가 간단하면서도 은근히 어려웠던 플래시 게임 2가지가 떠올랐습니다. 그 2가지는 바로 공 튀기기 게임과 후레쉬 맨 게임입니다. 공 튀기기 공 튀기기 게임을 말 그대로 튀는 공을 오른쪽에 보이는 빈 공간으로 보내는 게임입니다. 목표는 간단하지만 그 목표까지 가기 위한 여러 가지 장애물들이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사진에 보이는 깨지는 상자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2번 밟으면 깨지는 상자죠. 또한 파란색 상자는 더 멀리 뛰게 만들어 주고 화살표가 그려진 상자는 그 방향으로 공이 멀리 가게 만들어줍니다. 마지막으로 폭탄 모양의 상자는… 말 안 해도 아시겠죠? 밟는 순간 터져서 게임이 끝나버리는… 그런 못된 상자입니다. 제가 낮은 라운드만 스크린 샷을 .. 2021. 7. 31.
[게임리뷰] 1. 포켓몬 골드 - 선생님! 파일 다 날라갔어요 안녕하세요. 달별이 입니다. 애니 리뷰가 아니라 게임 리뷰는 첫 포스팅인데요. 그런 만큼 제가 제일 좋아하고 추억이 많이 깃들 게임을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그건 바로!! 포켓몬 골드 버전입니다! 제가 포켓몬스터를 처음으로 접한 장소는 좀 뜬금없지만…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 컴퓨터실이었습니다. 컴퓨터 수업 준비물로 가져가야 했던 플로피 디스크에 포켓몬 골드를 넣어오는 친구들이 몇 명 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어린 나이였고 빠르게 스토리를 깰 실력이 안돼서 수업시간 동안 열심히 해도 벌레 체육관 관장 마을까지 가는 것이 전부였는데요 이때쯤 되면 들리는 종소리 선생님의 한마디… 선생님 : 오늘 수업시간 동안 한 내용 검사하게 모니터에 띄어놔라~ 이 말을 들음과 동시에 반 친구들은 총 3 분류로 나누어졌는데, .. 2021.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