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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및 애니메이션/게임 리뷰12

[게임리뷰] 11. 타워 디펜스 - 머리 싸메고 하는 디펜스 게임 정석 안녕하세요. 달별이입니다. 오늘은 타워 디펜스 게임을 리뷰하려고 하는데요… 문제는 제가 한 스테이지에서 못 깨고 있다는 점입니다… ㅋㅋㅋㅋ 일단은 어떤 게임인지, 그리고 어떻게 플레이하는 건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타워 디펜스는 맵에 있는 스테이지를 깨는 게임으로 각각의 스테이지는 5~7번의 몬스터 웨이브가 있습니다. 제한된 자원에서 능력이 다른 타워들을 배치하고 업그레이드 하며 몬스터 웨이브를 막는 게임이죠. 가장 먼저 스테이지에 들어가면 건물을 지으라고 하는데 건물의 종류는 크게 5가지가 있습니다. 활 모양: 낮은 데미지에 빠른 공격 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폭탄 모양: 높은 스플레시 데미지에 느린 공격 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번개 모양: 준수한 데미지에 빠른 공격 속도, 그리고 단일 대상 스턴을.. 2021. 8. 19.
[게임리뷰] 10. 미니크아 - 아이디가 없을 때 간편하게 즐기자! 안녕하세요. 달별이입니다. 오늘 리뷰해볼 게임은 플래시 게임인데요.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즐기고 싶은데 이제 아이디가 없다! 할 때 하면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PVP는 못하지만 컴퓨터와의 뜨거운 승부를 할 수 있는 게임! 바로 미니 크아입니다! 메인 화면과 게임 방법입니다. 일반 크아와 비슷하게 화살표 키로 움직이고 스페이스바로 물풍선을 놓는데요. 특이한 점은 아이템이 1,2,3번에 각각 있습니다. 1번에는 거북이를 해적 거북이로 진화시켜주는 통조림, 2번에는 물풍선에서 탈출할 수 있게 해주는 바늘, 3번에는 배리어 같은 실드가 있습니다. 적절하게 이용해서 스테이지를 깨는 것이 중요한 게임이죠. 1탄은 빌리지 맵입니다. 미니 크아가 좋은 점이 각 맵마다의 배경 음악이 그대로 나오는데 들을수록 추억이.. 2021. 8. 16.
[게임리뷰] 9. 테니스 게임 - 이름 그대로에 충실한 테니스 게임 안녕하세요. 달별이입니다. 오늘은 예전에 재미있게 했던 플래시 게임을 리뷰해보려고 하는데요. 이름은 테니스 게임입니다. 이름 그대로 테니스 세임이구요, 보기에는 매우 단순해 보이고 퀄도 높지 않아 보이지만 플레이해보면 생각보다 재미있는 게임인데요. 바로 리뷰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게 시작화면인데요. 3가지의 선택지가 있는데 마지막에 있는 TOP PAGE는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맨 위에 있는 EXHIBITION은 컴퓨터와 대결을 할 수 있게 해주는데요. 컴퓨터 캐릭터의 능력치와 내 캐릭터의 능력치를 설정하여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에 있는 TOURNAMENT인데 말 그대로 캐릭터를 선택하여 토너먼트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16강부터 시작하며 연승하여 올라가 우승까지 할 수 있는 시스템이죠. 이.. 2021. 8. 13.
[게임리뷰] 8. 영토전쟁 -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전략 액션 게임! 안녕하세요. 달별이입니다. 다들 즐거운 일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리뷰해볼 게임은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턴제 전략 게임입니다. 플래시 게임이라서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죠. 저는 초등학교 때 이 게임을 처음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오래된 게임이지만 지금 해도 재미있는 게임! 바로 영토전쟁입니다. 저는 이번에 캠페인 모드로 진행해 봤습니다. 여러 라운드가 있고 라운드마다 주어진 캐릭터들로 그 단계를 깨나 가는 게임입니다. 플레이어와 컴퓨터가 번갈아 가며 진행되는 턴제 게임이죠. (친구와 함께 플레이 하고 싶으시다면 커스텀 게임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처음 시작하는 화면 오른쪽 하단을 보면 조작방법이 나와있는데요. 맵을 더 자세히 보고 싶다면 V버튼을 누르면 되고 게임을 나가고 싶다면 U버튼, .. 2021. 8. 8.
[게임리뷰] 7. 이누야샤 데몬 토너먼트 - 한 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다... 안녕하세요. 달별이입니다. 오늘 리뷰해볼 게임은 고전 플래시 게임이지만 정말 황금 밸런스에 좋은 도트 그래픽까지 가지고 있는 게임인데요. 인기 애니메이션인 이누야샤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턴제 카드 행동(?) 운빨 게임! 바로바로 이누야샤 데몬 토너먼트입니다. 플레이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4 X 3 크기의 필드에 들어가기에 앞서 자신이 할 행동 카드 3가지를 고르게 되는데요. 필드에 입장하면 정한 행동 카드의 순서대로 움직이고 공격하며 적과 싸워 이기는 게임입니다. 리뷰 하기 위해서 제가 직접 플레이해보았는데요. 첫 판은 주인공 이누야샤로 플레이했습니다. 순조롭게 2번째 보스인 쿄우가까지 이겼습니다. 운 좋게 비인혈조로 처리했죠. 요리조리 피하더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ㅋㅋㅋ 제가 공격 카드를 골라도.. 2021. 8. 5.
[게임리뷰] 6. 밍밍이와 왕따 & 전쟁시대 - 컴퓨터 시간 단골 손님 안녕하세요. 달별이입니다. 오늘 리뷰해볼 게임은 고전 플래시 게임 2종류인데요. 바로 밍밍이와 왕따 그리고 전쟁시대입니다! 밍밍이와 왕따 이 게임 아시는 분 많나요? 저는 초등학교 때 주니어 네이버에 들어가서 자주 플레이했었는데요. 오랜 시간 잊고 지내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찾아보려는데 이런… 주니어 네이버가 문을 서비스 종료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구글에 밍밍이와 왕따라고 검색을 해봤더니 어떤 분께서 플래시 게임을 할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어 두셔서 한판 해봤습니다. 플레이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내 차례가 왔을 때 바람의 세기를 고려해서 물건을 날릴 각도, 세기를 정한 다음 날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이때 사용 가능한 아이템은 4가지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유도 미사일 같은 .. 2021. 8. 4.
[게임리뷰] 6. 포켓몬 고 - 포덕으로써 지나칠 수 없는 게임! 안녕하세요. 달별이입니다. 오늘 리뷰할 게임은 더운 날씨와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가서 하기에는 어렵지만 주변에 리스폰되는 포켓몬만 잡아도 재미있는 게임! 발매 초기에 엄청난 관심을 몰고 다녔던 그 게임! 바로바로 포켓몬 고입니다. 저는 사실 이 게임을 예전부터 플레이 했었습니다. 처음 출시되고서 2016년에 한국에서 정식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게 되기 전, GPS 문제로 속초에서만 포켓몬 고가 플레이 가능했던 점, 기억하시나요? 그래서 사람들은 속초를 '한국의 태초마을'이라고 불렀었죠. 그때 당시 군대에 있던 저는 포켓몬 고가 너무 하고 싶어서 휴가 나와서 속초로 여행을 가서 포켓몬 고를 했었습니다 ㅋㅋㅋㅋ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재미있었어요. 전역하고 나서 제대로 포켓몬 고를 제대로 시작했는데 중간에 공.. 2021. 8. 2.
[게임리뷰] 5. 공 튀기기 & 후레쉬 맨 - 생각보다 어려운 플레시 게임들 안녕하세요 달별이입니다. 오늘은 어떤 게임을 리뷰해볼까 생각하다가 간단하면서도 은근히 어려웠던 플래시 게임 2가지가 떠올랐습니다. 그 2가지는 바로 공 튀기기 게임과 후레쉬 맨 게임입니다. 공 튀기기 공 튀기기 게임을 말 그대로 튀는 공을 오른쪽에 보이는 빈 공간으로 보내는 게임입니다. 목표는 간단하지만 그 목표까지 가기 위한 여러 가지 장애물들이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사진에 보이는 깨지는 상자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2번 밟으면 깨지는 상자죠. 또한 파란색 상자는 더 멀리 뛰게 만들어 주고 화살표가 그려진 상자는 그 방향으로 공이 멀리 가게 만들어줍니다. 마지막으로 폭탄 모양의 상자는… 말 안 해도 아시겠죠? 밟는 순간 터져서 게임이 끝나버리는… 그런 못된 상자입니다. 제가 낮은 라운드만 스크린 샷을 .. 2021. 7. 31.
[게임리뷰] 4. 아빠와 나 - 5교시 컴퓨터 수업이 제일 좋은 이유! 안녕하세요. 여러분과 추억을 공유하고 싶은 달별이입니다. 여러분은 학창 시절에 어떤 과목을 제일 좋아하셨나요? 저는 컴퓨터 수업과 체육수업을 제일 좋아했는데요. 좋아하는 과목이 몇 교시에 배치되느냐가 학기 초에 큰 관심사였습니다. 이동해서 수업을 들어야 하는 컴퓨터 수업이나 체육수업은 점심시간 바로 이후인 5교시에 배치되는 것이 가장 이득였죠. 점심 먹고 바로 이동해서 컴퓨터실이건 운동장에서 놀 수 있었으니 말이죠. 그중에서도 저는 5교시에 배치되었던 컴퓨터 수업을 제일 좋아했는데요, 그 이유는 친구들과 여러 가지 게임을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꿀같았던 사이트, 점심 먹고 노라라에서 가장 인기 있던 게임인 아빠와 나. 오늘 리뷰해 보겠습니다. 먼저 간단한 조작방법으로는 방향키를 사용하.. 2021.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