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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별이입니다. 오늘 리뷰해볼 추억의 게임은 피카츄 배구입니다. 이 게임 역시 학교 컴퓨터실에 많이 깔려있던 게임 중 하나인데요. 쉬는 시간에 누가 제일 잘하나 자존심을 걸고 친구들과 게임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와중에 잘해지고 싶어서 집에 가서 연습한 적이 있다는 건 비밀입니다 ㅋㅋㅋㅋㅋ
사실 조작은 간단합니다. 1p는 방향키와 shift를 이용해서, 2p는 DFGR와 Z키를 이용해서 방향 전환이나 강한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간단한 게임들이 더 중독성이 강한 게임입니다. 스파이크 및 다이브도 할 수 있어서 하다보면 손에 땀이 나기도 한답니다 ㅋㅋㅋㅋ
이런 게임은 친구들이랑 내기 할 때 참 좋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안 한지 꽤 오래된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기억에 남아 있는 걸 보면 친구들과 함께 해서 기억에 오래 남아있는 것 같네요.
가끔 친구들과 심심할 때 간단하게 즐길 게임으로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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